TV 드라마

[포인트1분] 가희 "양수 터져서 출연 불발…찝찝 했다"

입력 2017-05-23 2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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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가희가 '비스'와 의리를 지켰다.

23일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는 출산 후 프로그램에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희는 지난해 10월, 프리티맘스타 특집으로 ‘비디오스타’에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녹화를 3일 앞둔 시점에서 양수가 터지며 부득이하게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바 있었다. 이날 가희는 지난 일화를 먼저 언급하며 “양수가 터지고 애기가 나오면서 옷 오게 됐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못 나오게 되니까 뭐랄까 똥 싸고 덜 닦은 느낌?”이라고 고급진 어휘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가희의 말에 “역시, 어휘력이 고급지시네”라고 지적했다. 김숙은 지난 번 출연이 불발된 것에 되레 “그 날 못 나오길 잘 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프리티맘스타 특집에 게스트로 참여해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하제가 된 김미려를 염두에 둔 말을 했다. 김숙은 “그 날 나왔으면 말 한 마디도 못 할 뻔했어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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