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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타이타닉 캐릭터 훔쳤다'..제임스 카메론, 3355억원 피소

입력 2017-05-23 07: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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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스틸
' '타이타닉'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임스 카메론이 '타이타닉' 아이디어를 훔쳤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5월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최근 '타이타닉'의 주인공 잭 도슨(디카프리오 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훔쳤다는 이유로 3억 달러(한화 약 3,355억원) 손해배송 소송에 휘말렸다.

작가 스테판 커밍스는 이같은 이유로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3억 달러와 함께 1%의 로열티를 원하고 있다.

고소장에서 커밍스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자신이 30년 전 구상했던 '플로리다맨'의 아이디어가 잭 도슨의 캐릭터와 똑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련 이야기를 몇 명에게만 전했고, 이를 들은 카메론 감독이 아이디어를 도용,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외신은 "아이디어와 관련된 저작권법은 없다. 이 소송은 기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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