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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B1A4 신우 “제안 받고 나에 대한 의심이 먼저 들었다”

입력 2017-05-23 15: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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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햄릿’ B1A4 신우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신우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햄릿’ 프레스콜에서 “사실 ‘햄릿’이라는 작품을 이렇게 하게 됐을 때는 고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애착도 크게 계속 하고 싶다. 그런데 막상 ‘햄릿’이라는 작품이 저한테 오니까 ‘내가 지금 이걸 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그만큼 출중하고 많은 배우들이 꿈꾸는 작품이기 때문에 저에 대한 의심이 먼저 들더라. 그런데 의심이 들 때마다 증명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힘든 시간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그 시간 동안 지훈이 형도 많이 도와주시고 여기 계신 많은 선배님들, 연출님도 많이 도와주셨다. 그래서 제가 첫 공연을 잘 올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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