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한혜진의 익룡요가, 전현무의 깨방정 시구, 헨리의 브로맨스(Ft, B1A4 진영)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 전현무, 헨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8개월차 요가를 연수 중인 한혜진은 "실력이 다 사라졌다"며 다시 한번 요가 정복에 나선 것. 특히 한혜진의 자신만만한 모습 뒤로 뻣뻣하면서도 서툰 요가 동작을 구사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굴욕을 맛 본 그녀는 고난도의 플라잉 요가까지 정복, 급기야 스튜디오에서까지 깜짝 요가교실까지 진행하는 등 완전히 요가를 마스터 해 '허당 요가'라는 별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또한 전현무는 프로야구 시구자로 선정 된 후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야구선수 출신인 배우 윤현민에게 손을 내민 것. 초반부터 전현무는 엉성한 투구 자세는 물론 공을 잡는 기초부터 윤현민의 지도를 받았다. 분만 아티라 LG 트윈스 임찬규 투수의 지도를 받은 그는 이 기운을 담아 실제 시구에 나섰고, 결과는 땅볼로 시구 참사를 남긴 것. 이에 전현무는 "연습을 적당히했어야 했는데 너무 많이했다. 과유불급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헨리와는 방 도색을 하기 위해 b1a4 진영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재회를 나눴다. 특히 두 사람은 영상통화를 할때부터 사랑한다는 말은 물론 뽀뽀까지 남발하며 심상치 않은 진한 우정을 드러낸 것. 진영은 수준급 요리실력으로 헨리를 위한 김치 두루치기까지 선보이는 등 브로맨스를 이어나갔다.
특히 깜짝 손님으로 헨리의 절친 엠버까지 등장, 두 사람은 비행기 놀이로는 물론 기차놀이로 빙의해 서로에게 밥을 먹여주며 즉석 꽁트까지 선보여 찰떡궁합 우정을 보인 것. 말하지 않아도 주거니 받거니 자연스러운 초특급 절친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의 활약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