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 중 폭탄 테러 이후 처음으로 포착됐다.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5월 23일(한국시간)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119여 명이 부상당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자신이 배후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망가졌어요.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정말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라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비통한 심경을 적었다.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전용기를 이용,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항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어머니, 남자친구 맥 밀러와 애완견이 나와 그녀를 맞이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남자친구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으며, 어머니를 보곤 다시 울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6월 15일 로마에서 끝나는 유럽 투어를 유기한 연기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