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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미녀 삼총사', 14년만 리부트..2019년 개봉

입력 2017-05-24 0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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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삼총사' 스틸
'미녀 삼총사'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녀 삼총사'가 리부트된다.

5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소니 픽쳐스는 '미녀 삼총사'의 리부트 제작을 확정, 2019년 개봉할 예정이다.

감독은 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맡는다. 각본은 미국드라마 '나르코스'의 더그 미로와 카를로 버나드가 맡아 전면 재수정한다.

또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루시 리우 등 전편의 배우를 모두 교체하며, 현재 캐스팅 중이다. 어떤 여배우가 새 미녀를 맡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소니는 지난 2000년에 드류 베리모어, 카메론 디아즈, 루시 리우가 출연한 영화 '미녀삼총사'로 전 세계적으로 2억6천4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미녀삼총사2: 맥시멈 스피드'도 2억 5천 9백만 달러(약 3000억원)의 수익을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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