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백일섭이 브런치 데이트를 했다.
2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며느리와 데이트를 하는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시간부터 백일섭은 공원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백일섭을 기다리게 하는 여자의 정체는 바로 며느리였다. 며느리가 공원 초입에 나타나자 백일섭은 “야, 예쁘다”라고 칭찬으로 인사를 건넸다.
두 아들 없이 외출에 나선 백일섭의 며느리는 “오늘은 애들이 없어서”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며느리가 관심을 보인건 백일섭이 보고 있던 책이었다. 바로 브런치에 관련된 서적이었다.
매일 똑같은 커피가 지겹다는 백일섭은 이날 며느리와 함께 바리스타 교육을 받을 예정이었다. 자리에서 일어난 백일섭과 며느리는 바리스타 수업이 이루어지는 카페로 향해 우선 브런치 타임을 가졌다. 백일섭이 제주에 카페를 내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치자 며느리는 이를 막아서며 딸과 아빠같은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