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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대세' 트와이스, '너목보'에 보낸 시그널도 통했다

입력 2017-05-26 0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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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너목보'에서 성공의 시그널을 보냈다. 대세는 뭘 해도 된다는 말을 실감케 한다.

25일 방송된 Mnet/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에는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9명의 멤버가 출연해 실력자와 음치를 수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평소보다 많은 방청객들로 가득 찼다. 대세 트와이스를 직접 보기 위해 남성 팬들이 대거 출동한 것. 이들은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트와이스에 우레와 같은 함성과 떼창을 선보였고, 트와이스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본격 방송이 시작된 후 첫 번째 가수의 비주얼 코너에서 트와이스는 장기 연습생인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하지만 실력자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단체로 혼란스러워했다. 그는 7년째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혀, 장기 연습생 출신인 지효, 나연, 정연에 공감을 얻었다.

절치부심하고 두 번째 가수의 립싱크 코너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다수결로 의견을 모아 4번 외고 얼짱과 5번 브라질 전직 록스타를 음치로 지목했다. "만장일치였다"며 자신한 나연과는 달리, 모모, 사나, 미나는 앞선 실패에 쉽게 확답하지 못했다.

확인 결과 4번 외고 얼짱과 브라질 전직 록스타는 음치였고, 트와이스는 환호했다. 나연은 "나만 믿고 따라와"라며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어 선택한 신촌 신용재 김효영이 실력자임이 밝혀져 또다시 실패를 맛봤다.

트와이스는 마지막 음치로 1번 오케스트라 가족 막내아들을 지목, 남은 MSG워너비와 무대를 함께 했다. MSG 워너비는 트와이스의 '치어 업'을 완벽 소화해 트와이스의 성공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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