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오윤아가 어둠의 제왕 김명수와 손잡는다.
27일 방송되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에 ‘김명수’가 지하 경제의 큰 손 ‘금회장’으로 새로 투입된다.
금회장은 깡촌에서 태어나 주먹 하나를 믿고 상경해 돈 많은 사모님들의 심부름 노릇을 하며 푼돈을 벌기 시작하다가 같은 고향 출신의 사모님 눈에 들어 비자금 관리를 시작했다.
사모님의 비자금으로 고리대를 놓아 돈을 굴리기 시작하면서 돈이 생길 때마다 부동산에 투자해 큰 돈을 쥐게 되면서 지하 경제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성장했다. 지금은 기업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뿐만 아니라 수백조 원 대에 이르는 시중 유동 자금의 흐름을 주도하는 어둠의 제왕이다.
은향(오윤아 분)은 공룡 그룹의 딸인 구세경(손여은 분)과 남편 추태수(박광현 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금회장과 접촉할 예정이다. 은향이 대중 앞에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비밀스러운 인물 금회장에게 어떻게 접근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제작진은 은향과 금회장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