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리피 "옛 여친의 술 먹고 집 안들어간 적 있다는 말, 화나더라"

입력 2017-05-25 1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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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슬리피가 연애 관련 사연을 들은 후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슬리피와 홍진호는 25일 오후 12시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이게 바로 연애의 정신 코너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연을 들은 슬리피는 "'나 사실 술 마시고 집에 안들어간 적 많다'는 말 들어본 적 있다"며 지난 연애를 회상했다. 이어 "아주 화가 나더라. 한 분은 술을 엄청 좋아해서 이런 말을 했었는데 저도 술을 많이 먹었었다. 술을 많이 먹으면 많이 싸우게 되더라. 먹을 때 같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슬리피는 사연 주인공의 여자친구에 대해 "너무 고백 쟁이인 것 같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계속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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