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임시완, 장편영화 출연 4편 만에 칸 입성 쾌거

입력 2017-05-25 11:28:10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임시완이 24일(현지시간)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칸 국제영화제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시완은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낸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장편영화 출연 4편 만에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부터 ‘미생’, 영화 '변호인' 등에서 신입답지 않은 묵직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그가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통해 스크린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깔끔한 블랙 턱시도로 몸에 딱 떨어지는 훈훈한 수트핏을 보여주며 레드카펫 위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임시완은 이날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현지시간) 이어진 공식 상영 후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와 아낌없는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7분 가량 이어진 기립박수는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 중 최장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