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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테러에 지지 않겠다"..케이티 페리-셀린디온, 英투어 강행

입력 2017-05-25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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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러에 굴복하지 않겠다"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셀린 디온이 맨체스터 테러에도 불구하고 영국 투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5월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셀린 디온은 최근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 이외에도 여가수 로드 역시 투어를 진행한다.

특히 셀린 디온은 테러가 발생했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6월 25일 공연을 강행한다. 셀린 디온은 최근 라스 베이거스 공연에서 "모두 함께 손을 들고 테러에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애도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 필 콜린스, 아이언 메이든 등도 예정된 유럽 투어를 계속 이어간다.

이들 팝스타들은 취소 대신 보안을 강화,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23일(한국시간)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119여 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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