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무단으로 터널을 막았고, 벌금을 물었다.
5월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자신의 새영화 '미이라' 홍보를 위해 호주에 머물던 중 벌금을 물었다.
사건은 지난 월요일 일어났다. 톰 크루즈의 보안 팀이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시드니에 있는 2.1km에 달하는 유료터널을 당국의 허락 없이 오전 10시 30분경 봉쇄했고, 교통혼잡을 초래했다.
현지 경찰은 "운전자의 길을 부당하게 막았으므로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톰 크루즈는 252달러(한화 약 3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한편 톰 크루즈의 도로 무단 사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2년에도 같은 일로 빈축을 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