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이 설경구와 임시완의 케미스트리로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공개된 스틸들은 설경구, 임시완의 폭발적 케미스트리로 훈훈하게 달궈진 현장의 열기를 느끼게 한다. 실제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설경구와 임시완은 촬영 전부터 친분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
영화 속에서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남자 ‘재호’로 분한 설경구와 더 잃을 것이 없기에 불한당이 된 남자 ‘현수’ 역의 임시완은 평소에도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격 없이 지냈다. 특히 임시완은 대선배 설경구에게 말을 놓기 시작했고 함께 자주 시간을 보내는 등 친동생처럼 살갑게 대했고 설경구 역시 누구보다 그를 아끼는 마음으로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우정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여실히 느껴진다.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는 모습부터 웃음 가득한 장난스러운 모습까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선후배 간의 벽을 허물고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한 두 사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져진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 그대로 녹아들어 극의 감정선을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올해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 중에서 가장 긴 약 8분 간의 기립박수를 끌어내는 전세계 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영화로 등극했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