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효연, 진짜 다 말해주는 스포 방송(ft.춤신춤왕)(V라이브 종합)

입력 2017-05-31 2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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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효연의 신곡 스포가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SM TOWN 채널에는 가수 효연의 Wanna V LIVE (HYOYEON's Wanna V LIVE)가 그려졌다.

효연은 이날 방송 초반부터 디지털 싱글 ‘Wannabe’에 대한 스포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신곡에 대해 소개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효연은 “리드미컬한 비트에 맞춰서 리얼 걸크러쉬라고 해야하나? 티저를 보시면 샌드백과 선수들과 배경부터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온 여자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일부터 걸크러쉬 했죠? 헤어스타일도 보면 신경 많이 썼어요”라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의상콘셉트를 묻는 질문에는 옆에 선 소속사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마땅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았던 것. 효연은 “의상 콘셉트는 캐주얼하게 풀기도하고, 컬러풀하게 풀기도하면서 걸크러쉬 안에서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효연은 방송 중간 중간, 홀로 카메라 앞에 선 것이 쑥스러운지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번 신곡 ‘Wannabe’의 피처링을 맡아 준 산이에 대한 언급도 그려졌다. 효연은 “산이 오빠 랩을 좋아한다. 이번에 함께해서 영광이고, 제 파트도 좋지만 산이 오빠랑 함께해서 이 곡이 더 그루브가 살아난 것 같다”고 기대가믈 내비쳤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 ‘Wannabe’에 잘 어울리는 보이스 역시 산이 오빠”라고 강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효연은 팬들에게 “원래 산이 오빠랑은 스케줄하면서 오가다 많이 봤는데 친하지는 않았다”며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을 여러분이 전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Wannabe’의 안무는 ‘힛 더 스테이지’를 함께 꾸민 안무팀 프리픽스와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효연은 “프리픽스팀의 안무 퀄리티를 보고 반했다”며 “그래서 함께 했는데 진짜 멋있다”고 전했다. 걸그룹들 중에서도 춤솜씨로 정평이 난 효연은 “하면서 저도 좀 배우는, 프리픽스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그걸 배우는 과정이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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