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다은, 드라마부터 연극까지 '존재감 폭발'…연기 내공 보이네

입력 2017-05-29 1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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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숙 기자] 배우 신다은이 브라운관에 이어 연극무대까지 장악했다.

MBC '당신은 너무 합니다'에 출연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신다은이 연극무대에서도 제 끼를 펼쳐보였다.

신다은은 지난 23일 첫 선을 보인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메리스미스 역으로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메리스미스는 남편 존 스미스(이종혁, 원기준 분)에게는 현모양처 아내이지만 스탠리 가드너(안내상, 서현철, 안세하 분) 앞에서는 헐크로 변하는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

신다은은 이중인격 메리스미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보였으며 특유의 상큼함과 밝은 에너지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그려냈다.

현재 출연중인 MBC '당신은 너무 합니다' 에서는 신다은은 자칫 밉게만 비춰질 수 있는 안하무인 해진 캐릭터를 허세마저도 귀엽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에 신다은은 메리스미스와 정해진이라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넘나들며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쏟아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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