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강성연 “송선미, 결혼 전 만난 적 있다”

입력 2017-05-29 1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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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연이 송선미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결혼 전에 박서진(송선미 분)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하는 복단지(강성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예원(진예솔 분)은 주신의 대표인 박서진과 오민규(이필모 분)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닦달했다. 병원장한테 주신에서 복단지를 특별관리 시켰다는 걸 알고 있었냐는 다그침에도 오민규는 뭐라고 말을 하지 못했다.

복단지는 이런 신예원을 막아서며 “너희 형부는 몰랐어, 수술비 지원받은 것도 몰랐다고”라고 해명했다. 이어 “수술 받고 나중에, 나중에 들었어 언니한테”라며 오민규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

복단지는 고모가 수술비를 날렸다는 것을 감춰주려고 했을 뿐이라며 사건을 일단락 지으려고 했다. 하지만 신예원은 “그럼 특별관리는 왜 시켰는데”라고 끊임없이 파고 들어왔다. 결국 복단지는 “박서진 대표님 만난 적 있어”라고 털어놨다. 놀라는 오민규의 눈치에 복단지는 “당신이랑 결혼 전에 대표님 본 적 있어”라며 함박 스테이크를 팔던 시절 잠깐 봤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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