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패틴슨이 '트와일라잇' 출연 당시 해고당할 뻔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할리우드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최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008년 로버트 패틴슨은 매력적인 뱀파이 에드워드 컬렌 역을 맡아 전세계 소녀팬들을 사로잡았다.
패틴슨은 "솔직히 9년 전에는 자만심에 빠져 있었다. 5편의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았다면 책임감을 가져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1편 촬영 당시, 나는 마치 반항적인 청소년 같았다. 사사건건 반항했고, 결국 해고될 뻔했다. 다행해 우리 에이전트들이 와서 가까스로 해고는 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이별한 후 가수 FKA 트위그스와 교제 중이다. 그와 트위그스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초고속 약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최근 결혼설이 불거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