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엽기적인 그녀'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출발했다. 월화극 왕좌는 '쌈마이웨이'에 돌아갔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1회 1부와 2부는 각각 8.5%와 9.3%(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귓속말’의 최종회 시청률 20.3%보다 각각 11.8%P, 11.0%P 하락한 수치. 하지만 동시간대 2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작품은 KBS 2TV '쌈마이웨이'. ‘쌈마이웨이’ 3회는 10.7% 시청률을 보여 직전 방송분 시청률 6.0%보다 4.7%P 대폭 상승했다. MBC '파수꾼' 3회 1부와 2부는 각각 5.6%와 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회 1부, 2부 시청률 4.6%, 4.8%보다 상승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