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서준이 동생을 조롱한 김건우에게 회심의 돌려차기로 응징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에서는 10년 만에 다시 마주한 김탁수(김건우 분), 고동만(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탁수는 경기장 주차장에서 고동만과 마주쳤고 네가 여기 왜 있냐며 흥분했다. 고동만은 누가 격투기 티켓을 줘서 왔다고 해명했지만 김탁수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김탁수는 “왜? 돈 좀 더 줘? 나 잘나가니까 뭐 좀 더 주워 먹고 싶어서 기웃기웃 거리는 거야? 하긴 그 그지 근성이 어디 가겠냐 난 너만 보면 재수 옴 붙어 옥타곤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마”라며 폭언을 쏟아 부었다. 이어 고동만에게 이제 동생이 걷냐며 조롱했고, 고동만은 분노의 돌려차기로 응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