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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토종 한국인 제이블랙, "미국 가본적도 없어" 억울

입력 2017-06-01 2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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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스트릿 댄스 1인자인 제이블랙이 이국적인 외모와는 반대로 토종 한국인이라 말해 패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백년손님 - 자기야' 에서는 댄서가 제이블랙이 출연했으며 특히 그의 이국적인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김원희는 "대한민국 스트릿댄스 1인자다"며 제이블랙을 소개, 이어 그에게 "외모가 정말 이국적이다"면서 그의 혼혈 출신인지 물은 것

이에 대해 그는 "미국은 가본 적도 없다"면서 "경기도 성남 출신이다"며 유창한 한국어(?)로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럼에도 패널들은 이를 믿지 못하면서 부모님의 고향을 묻자, 그는 "아버님은 인천, 어머님은 부천이시다"며 토종 한국인의 쐐기를 박아 또 한번 패널들의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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