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데뷔 후 처음 '더쇼' 1위 트로피를 들었다.
세븐틴은 30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컴백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더쇼’ 첫 1위는 물론 2017년 첫 1위를 차지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새 앨범 ‘올원(Al1)’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활동하고 있는 세븐틴은 ‘더쇼’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컴백과 동시에 정상에 오르는 쾌재를 불렀다.
이번 1위는 데뷔 3년 차가 된 세븐틴이 ‘더쇼’에서 받는 첫 1위이자 지난 앨범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 그리고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뒤의 첫 1위이기에 더욱 뜻깊다.
수상 소감으로 세븐틴은 "세븐틴 음악에 영감을 주는 저희 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앨범이 나오고 활동할 때마다 저희의 중심은 항상 팬분들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겸손한 모습 보여드리는 세븐틴 되겠습니다"라며 1위의 영광을 안겨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방송이 끝난 뒤 네이버 V LIVE를 통해 다시 한 번 멤버 별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년 데뷔 후 슈퍼루키로 불리며 지난해에는 가요계 대세로 입지를 굳힌 뒤 2017년 현재는 국내외 대세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놀라운 성장사를 보인 세븐틴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있다.
이에 ‘울고 싶지 않아’로 ‘더쇼’에서 첫 1위를 거머쥔 세븐틴이 앞으로 이어갈 1위 릴레이 행진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