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은지원이 젝스키스 리더를 연임했다. 이재진은 통한의 투표 실수로 정권 교체 기회를 놓쳤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그룹 젝스키스가 출연해 MC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젝스키스는 2대 리더 선거를 하고자 했다. 은지원이 리더이긴 하지만 없을 때는 이재진이 권한 대행으로 리더를 맡는다는 것. 은지원은 리더가 좋은 점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재진은 리더를 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먼저 김재덕은 이재진 지지를 선언했다. 김재덕은 “혼자만 보면 따르고 싶지 않은데 이재진 주변 권력이 좋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은지원은 장수원, 강성훈 등에게 “라인 잘 타야 한다”고 압박했다.
젝스키스 2대 리더는 비밀 투표로 진행됐다. 이재진은 투표 번호를 착각해 은지원에게 표를 행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표 결과는 은지원의 압도적 승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