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유승호가 사과했다. 31일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편수회로부터 구리를 찾아오려는 세자(유승호 분)가 김우재(김병철 분)의 침실에 침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는 구리를 찾을 단서가 될 만한 것을 찾기 위해 김우재의 침실에 들었다. 그러나 김우재의 침실에는 세자보다 먼저 도착한 김화군(윤소희 분)이 들어있는 상태였다. 두 사람은 칼을 겨누며 서로 날을 세웠다.
싸움이 이어지던 중, 세자는 김화군이 손목에 찬 팔찌를 보고 그녀의 정체를 인지했다. 마침 김우재가 잠에서 깨어나 밖에 사람을 찾기 시작했고 김화군은 이 틈을 노려 방을 빠져나갔다. 세자는 이에 김화군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이청운(신현수 분)은 김우재의 수하들을 따돌리고 도망치던 중 박무하(배유람 분)과 마주쳤다. 박무하는 5년 전 세자의 호위무사였던 그를 알아봤다. 결국 세자는 자신의 정체를 묻는 박무하에게 “세자입니다”라고 밝혔다. 원망을 퍼붓는 박무하에게 세자는 “부디 용서하시오”라며 무릎을 꿇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