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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아리아나 그란데 자선콘서트, 비버 등 팝스타 대거 동참

입력 2017-05-31 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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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를 위한 자선 공연 일정이 확정됐다. 오는 6월 3일 올드 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리고, BBC가 생중계한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5월 31일(한국시간)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하나의 사랑, 맨체스터'라고 이름 붙은 이번 자선 콘서트에는 저스틴 비버,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페리, 콜드 플레이, 퍼렐 윌리엄스 등도 동참, 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성금을 모으는데 동참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모여진 수익금은 '하나의 맨체스터 긴급 펀드'에 전달돼 테러 희생자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

한편 지난 23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당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폭탄 테러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희생됐다. 기도와 함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어떤 말로도 그들을 위로할 수 없을 것이다. 희생자와 유족의 고통과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도울 수 있는 것을을 최대한으로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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