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리스트 이용대가 딸 예진이를 공개했다.
이용대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이용대는 딸 예빈을 보여주며, 잇몸 만개 미소를 보였다. 이용대의 미소는 끊이질 않았고, 금방이라도 꿀 떨어질 듯한 눈빛을 보여 신흥 '딸바보' 탄생을 예고했다. 녹화장에서 이용대는 "한방에 생겼다!"며 예빈의 태명 한방이에 얽힌 사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이용대는 태어난 지 100일도 채 안 된 예빈이를 품에 안고 재우며 "20살 때까지 남자친구 못 만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이용대는 딸을 향한 사랑을 가득 눌러 담아 쓴 손편지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딸을 떠올리며 한 글자 한 글자 편지를 써 내려가는 이용대의 모습이 공개되자 현장의 모든 이들이 예빈이를 부러워했다는 전언. 이용대가 딸을 위해 쓴 손편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냄비받침’ 첫 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에 '냄비받침' 제작진 측은 "셔틀콕 하나로 세계를 재패했던 이용대에게 강 스매시를 날린 예빈이의 모습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냄비받침'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