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엄기준이 예능 새내기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엄기준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해 네팔에서 무일푼으로 72시간을 지내게 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은 같은 팀인 김수로, 니엘과의 내기에서 매번 꼴찌에 당첨, 벌칙을 받게 됐다.
이에 엄기준은 홀로 숙식 해결을 위해 비장하게 나섰지만, 부끄러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난 예능이랑 안 맞아!"라고 외쳤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그는 김수로와 니엘의 도움으로 빠르게 예능에 적응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평소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던 엄기준은 여정 중 아찔한 절벽에 위치한 흔들다리를 건너야 하는 위기를 맞이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된 예능 판타지다. 4부작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