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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비밀 "1집 단정·2집 과감..멤버 정훈, 1집보다 사진 잘받아"

입력 2017-06-02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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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일급비밀이 학교 콘셉트 2번째 시리즈로 변화를 보여준다.

보이그룹 일급비밀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웨이크업(Wake Up)'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일급비밀은 "1집에는 단정한 학생 모습이다. 학생들도 성숙해지면 멋도 내고 싶다. 2집에서는 2학년의 느낌으로 액세서리도 하고, 염색도 과감하게 시도했다. 멤버 정훈이 1집보다 사진이 잘 받는다"고 덧붙였다.

정훈은 "1집 때 비해 곡이 신나서 잘 웃게 된다. 웃으니까 얼굴이 바뀌더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마인드콘트롤'은 휘파람 소리가 매력적인 곡으로, 두 번째 찾아온 사랑에 자신의 마음을 의심하는 모습을 담았다.

'웨이크업'은 4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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