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경준이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연출 이재진/극본 오상희/제작 아이윌미디어)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재진 PD, 배우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 김청, 조경숙, 문희경이 참석했다.
이날 강경준은 "태권도 사범 역인데 5회 정도에 상의 탈의신이 있을 것 같다"고 귀띔하며 "8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따로 태권도를 한 적은 없고, 작년에 기회가 돼 무술감독님과 한달 반 정도 배웠던 게 남아 있어서 그렇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황금주머니’ 후속으로 오는 5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