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서문탁·송용진·조형균, 이보다 더 즐거울 순 없다(Ft.정경호)(종합)

입력 2017-06-02 13:56:1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신나는 음악, 재미있는 댄스까지 '록키호러쇼'의 매력이 120% 발산됐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록키호러쇼'에 함께 출연 중인 가수 서문탁, 뮤지컬 배우 송용진·조형균이 함께 했다.

이날 최화정은 처음 '최파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조형균에게 "처음인데, 어디서 본 것 같은 인상"이라고 친근감을 드러냈다. 아직 청취자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조형균에 대해 송용진은 "대학로에 가시면 아침-점심-저녁으로 조형균 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별명이 '쌀'이다. 얼굴도 하얗고 쌀 같은 외모잖나. 팬분들이 정해준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알앤디웍스
사진=알앤디웍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발산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공연과 대기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조형균은 "'록키호러쇼'의 연습실은 정말 재미있다. 무대는 말할 것도 없다"면서 매일이 즐거운 공연장 뒷 이야기를 전했다. 송용진과 조형균은 유난히 진하고 독특한 '록키호러쇼' 프랑큰 퍼터 역의 메이크업에 대해 "메이크업을 하는데 30~40분 정도 걸린다. 또 지우는 것도 30분 걸린다.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니까"라고 밝혔다.

세 사람과 '타임워프 댄스'를 신나게 함께 춘 최화정은 "공연이 끝나고 술이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고, 송용진과 조형균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긴 한다"고 답했다.이에 서문탁은 "보통 공연이 끝나면 바로 가는데, 우리 팀은 집에 안간다"고 폭로했고, 송용진은 웃으며 "다들 밍기적거린다. 아쉬움이 있다"고 동의했다.

술 이야기가 나오자 최화정은 서문탁에게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서문탁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고, 옆에서 이 모습을 본 송용진은 "부끄럽지 않게 마신다"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록키호러쇼'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할 때쯤, 배우 정경호가 '최파타'에 기습 문자를 보내오기도 했다. 문자 내용은 "우리 수영이 언니 최수진도 나오는 '록키호러쇼' 화이팅!"이라는 메시지. 공개적인 살뜰한 내조에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서문탁·송용진·조형균이 출연하는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오는 8월 6일까지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