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맨투맨' 김민정, 박해진 비밀작전 눈치챘다‥"거짓말도 믿을래" 애틋(종합)

입력 2017-06-03 0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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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민정이 박해진의 비밀작전을 눈치챘다

2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맨투맨'에서는 김설우(박해진)와 차도하(김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모승재(연정훈 분)가 김설우(박해진 분)를 찾아가 "복수가 아니라면 원하는 건뭐죠?"라고 묻자, 김설우는 "거래다"라면서 "다신의 고스트 해결사가 되어 드리죠"라고 제안한 것.

하지만 승재는 그에게 "고스트 헤결사 미안하지만 불법적인 거래는 거절합니다"며 이를 거절, 김설우는 "불법과 합법 내가 결정해요"라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그 증거"라면서 이중 작전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어 설우는 계속해서 "오늘의 동지 가장 위협적인 적이다"면서 "원하는 사람 없애드리겠다, 거래 원한다면 늦지 않게 연락하세요, 난 당신 아닌 누구의 그림자도 될 수 있으니까"라며 승재에게 미끼를 던졌고, 그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 승재는 "거래합시다 내가 필요한건 알거고 그 쪽 작전은 뭐냐"며 설우의 작전을 승낙, 설우는 "오백만불이다"며 의미심장한 말로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이어 설우는 이동현(정만식)에게 전화를 걸어 "오승재에게 연락 왔다"면서 "미끼를 물고 작전에 걸려들었으니 본격적으로 움직여봐야지, 지금 상대는 백의원이야 우리만 신사적일 순 없잖아"라며 본격적인 암투를 예고했다.

이어 승재는 김설우가 회계장부까지 바치며 요구조건을 해결해주자 "거래는 믿음이 아니라 돈이다"면서 약속했던 5백만불을 줬고, 돈을 바라보며 김설우는 고스트요원으로 남을걸지, 여운광(박성웅)의 식구로 남은건지, 아니면 차도하와의 연인작전을 뒤로하고 편범한 삶을 위해 사라질 것인지 고민에 빠졌다.

한편, 그의 비밀 작전을 눈치챈 도하는 이를 의심하면서도 모르는 척하며 "거짓말도 믿을게요 그냥 당신과 있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행복할래 ,우린 연인 작전중이니까"라며 설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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