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열어줘' 팀이 1등을 차지해 베네핏 22만표를 획득했고 팀내 1위와 종합 1등을 동시에 차지한 연습생(강동호or강다니엘)은 다음 순위발표식에서 공개된다. '열어줘'팀의 2~7등은 각 2만표의 베네핏을 받게 됐다.
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연출 안준영)에서는 베네핏 22만표를 놓고 콘셉트 평가 무대에 오른 35명 소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상균, 윤지성, 노태현, 김사무엘, 하성운, 이우진, 박우담이 누디스코 장르의 ‘Show time’을 불렀고 센터 김사무엘은 작곡가에게 “발군의 실력”이라는 극찬을 들었다. 김사무엘은 자신의 나이인 16세에 어울리는 곡을 드디어 하게 된 것 같다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엑소의 ‘으르렁’을 작곡한 신혁의 ‘I Know You Know’를 부르게 된 권현빈, 서성혁, 김태동, 장문복, 김동현, 김예현, 김동한은 처음엔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리더 권현빈을 필두로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고 신혁을 만족시킨 멋진 무대를 완성했다.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작곡한 팀 디바인 채널은 퓨쳐 EDM 장르의 ‘열어줘’를 연습생들에게 선물했다. 강동호, 유선호, 김용국, 타카다켄타, 주학년, 강다니엘, 임영민은 ‘Never’팀에서 방출돼 들어온 주학년의 연습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강동호는 센터 주학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국프’에게 앵콜을 듣는 무대를 탄생시켰다.
배진영, 정세운, 박지훈, 최민기, 이의웅, 안형섭, 이건희는 힙합곡 ‘Oh Little Girl’의 무대를 꾸몄다. 연습도중 이건희-최민기가 서로를 자극하며 싸움을 일으켰고, 팀 분위기는 순식간에 냉랭해졌다. 이 때 연습실 밖으로 나갔던 둘이 생일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싸웠던 것은 사실 박지훈 생일 몰카였던 것. 박지훈은 정신 없는 와중에도 자신의 생일 챙겨준 팀원들에게 감동 받았다.
초상위권 연습생 옹성우, 라이관린, 황민현, 김종현, 이대휘, 박우진, 김재한은 딥하우스 장르의 ‘Never’를 선보였다. ‘Never’는 현아가 속한 트리플H가 작곡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중간평가에서 다른 팀 작곡가들은 “만랩이 여기 다 모였다”며 극찬했고, 경쟁자인 타 연습생들 마저 “멋있다”고 인정했다. 본 무대에서는 "소름 돋는다"는 극찬을 받았다. 투표 결과 5등 ‘I Know You Know’ , 4등 ‘Show Time’ , 3등 ‘Oh Little Girl’, 2등 'Never', 1등은 '열어줘' 팀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