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유리가 송옥숙에게 사과와 함께 결혼 선언을 했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극본 이정선)에서는 차정환(류수영 분)의 집을 찾아간 변혜영(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혜영은 오복녀(송옥숙 분)에게 “어머니”라며 인사를 드렸고, 차규택(강석우 분)의 반려견 치코의 사료와 오복녀가 좋아할 법한 프랑스 파티셰의 케이크를 선물하며 부부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했다.
변혜영은 “아이든 어른이든 자기 잘못을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기가 쉽지 않은데 늦게라도 8년전 일 사과해주셔서 저도 제 잘못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과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지난번 경찰서 사건으로 카페 찾아 뵈었을 때 어머님께 협박하듯 말씀 드렸던 것 돌아보니까 제 방법이 과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오복녀는 우선 사과를 받아 들였다. 할말이 끝났냐는 오복녀에게 변혜영은 “선배와의 결혼을 허락해주세요”라며 결혼선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