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세모방’ 헨리, 꽝손PD 연출 희생양 됐다…5월 바다 입수

입력 2017-06-04 18: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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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헨리의 입수가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세상의 모든 방송’에는 꽝PD의 OK 사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영배, 박명수 보다 비교적 어린 나이인 헨리는 이날 홀로 제트스키 체험을 하게 됐다. 꽝PD는 세 사람이 보트 위에 오르자 또 즉흥연출에 나섰다. 꽝PD는 구체적인 상황과 대사를 헨리에게 디렉션 했지만 한국말이 서툰 헨리가 이를 잘 받아들이지 못했다.

계속해서 같은 부분에서 NG가 발생하자 결국 박명수는 인내심이 폭발하고야 말았다. 박명수는 이게 그렇게 중요하냐며 의미전달만 하면 되지 않냐고 따졌지만 꽝PD 사전에 대본 수정이란 없었다.

결국 박명수는 OK 사인을 받아내기 위해 어느때보다 심혈을 기울이며 시키지 않은 애드리브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트스키에 오른 헨리는 필사의 힘으로 버티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제트스키 운전자는 버티는 헨리를 어떻게든 빠트리기 위해 결국 동반입수를 선택하며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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