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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벌써 키스만 3번째..시청률↑

입력 2017-06-04 09: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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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진=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윤시윤과 이세영이 만나자마자 무려 세 번의 키스신을 연기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 3, 4회에는 시공간 여행으로 2017년에 도착한 아이돌 스타 유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유현재는 이지훈(김민재 분), 최우승(이세영 분)과 만났다. 특히 유현재는 최우승과 뜻하지 않게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첫 번째 키스는 길이 낯선 유현재가 잠에서 깬 최우승과 승강이를 하느라 앞 차를 받을 뻔하자 급정거를 하며 이뤄졌다. 두 번째 키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유현재가 최우승의 안전벨트 해제를 현재가 돕다가 발생했다.

옥탑방에 올라간 유현재는 발을 헛딛은 최우승과 세 번째 키스까지 만들었다. 이렇게 이들은 만나자마자 하루 만에 무려 세 번의 키스를 하게됐다. 세 번의 코믹하면서도 아찔한 키스신은 웃음을 유발하는 진지한 배경음악, 뛰어난 연기력, 완벽히 완급을 조절하는 연출의 속도감 등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를 갖추며 몰입도를 높였다.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예능드라마로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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