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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웃음의 꽃은 역시 입수, 폭소만발 몸짱훈련(종합)

입력 2017-06-04 1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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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힘든 몸짱 훈련도 ‘1박2일’을 만나고 나니 웃음이 가득한 훈련으로 바뀌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경상북도 영덕군으로 떠난 ‘여름맞이 몸짱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집합장소에 모인 멤버들은 도착한 차례대로 체지방을 측정했다. 체지방 측정 결과, 차태현이 1위에 등극했고, 그 뒤로 김종민, 윤시윤, 정준영, 김준호, 데프콘이 이름을 올렸다. 1위 차태현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고, 꼴찌 데프콘은 “암흑기에 접어들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이번 여행이 역대급 조업이 될 것이라는 안 좋은 소식과 단 한 명만 조업 면제권을 받을 수 있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다. 조업 면제권을 얻는 조건은 이번 여행에서 펼쳐질 다양한 훈련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트레이닝을 위해 출연한 보디빌더 김준호에 맞춰 몸을 풀었다.

첫 번째 테스트는 스쿼트 자세로 오래 버티기였다. 결승전에는 차태현, 정준영, 김종민이 올랐고, 세 사람은 ‘칭찬 뱃지’를 위해 가장 오래 버틸 수 있는 자세로 임했다. 대결 결과, 차태현이 2개의 뱃지를 받고 정준영이 1개의 칭찬뱃지를 받았다. 번외에게 주어지는 칭찬 뱃지는 김종민의 품에 안겼다.

점심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에게 상체 훈련을 받았다. 조준호, 조준현은 유도 실력 뿐만 아니라 걸출한 입담을 자랑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두 사람은 멤버들과 함께 ‘강한 남자의 상징’ 유도 푸시업으로 몸을 풀고 30m 계주 게임도 진행했다. 게임 결과, 조준현과 김종민이 입수 벌칙을 받았다.

본격적인 전지훈련을 떠난 멤버들은 두 번째 테스트로 ‘멱살 씨름’에 임했다. 칭찬 뱃지와 다음 훈련복 선택 권한이 주어지기에 멤버들의 열의는 더욱 커졌다. 대결 결과, 데프콘이 1등을 차지했고, 차태현이 2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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