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기열과 송준근이 함께한 새 개그코너 ‘배틀트집’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배틀트집’이 첫 선을 보였다.
‘배틀 트집’에서는 김기열과 송준근이 0-10으로 대패한 축구국가대표팀 주장과 감독으로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기열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지만 송준근은 “모든게 김기열 탓이다. 경기 전에 일본 국가를 부르더라”고 책임을 떠넘겼다.
김기열은 상황을 해명하려 했지만 말하면 할수록 점점 상황이 꼬였다. 그는 프리킥을 막는 과정에서 중요부위를 가리자 “자신감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고, 하프타임 때 속상하다며 소주를 마셨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기열은 억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