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흥수 "'학교2' 배우들 다 잘돼‥이젠 제가 잘 될 차례"

입력 2017-06-01 1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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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김흥수가 '학교2' 촬영 시절을 회상했다.

한 청취자는 1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김흥수씨 '학교2' 때 정말 좋아했다"는 문자를 보냈다.

DJ 박선영은 "'학교2'가 벌써 1999년작이다. 김래원, 하지원, 제이, 김민희, 이동욱씨가 출연했지 않나.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느냐"고 질문했고 김흥수는 "지금은 그분들이 저보다 바빠서 볼 수가 없다. 이제는 제가 바빠지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99년에는 방송을 했었고 이전에는 모델을 했었는데 공효진씨 신민아씨 등이랑 봉고차 타고 다니면서 촬영을 했었다. 그 분들이 다 잘됐다. 이번에는 제가 잘 될 차례인가 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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