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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배종원, 오지은 정체의심 "헤어진 쌍둥이 동생일 것" 추측

입력 2017-06-01 2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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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홍지원(배종옥)이 윤설(오지은)을 손여리(오지은)의 쌍둥이 자매로 추측했다

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에서는 홍지원이 윤설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손여리를 봤다던 혜주(최윤소)가 "내가 손여리한테 했던 말 그여자가 똑같이했어"라며 홍지원에게 손여리가 살아있음을 밝힌 것. 이에 홍지원은 "윤설 니가 손여리였니 아니 쌍둥이 자매?"라고 독백, 이어 윤설을 뒷조사하기 시작했다.

이어 홍지원은 헤주에게 "니가 봤다던 그 여자 복수하러 온것 같다. 그 여자 부모를 만났다"면서 "어릴적 잃어버린 쌍둥이가 있었다더라 여리도 입양아였다고 하니 그여자랑 손여리 어릴때 헤어진 쌍둥이 같다"며 추측했고, 혜주에게 "복수하러 온거일지도 몰라 일부러 니 가정 흔드려는 거다"며 이에 흔들리지 말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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