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이필모, 송선미에 송준희 출생 비밀 추궁(종합)

입력 2017-06-06 19: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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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필모가 송선미에게 송준희의 비밀을 물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에서는 한성현(송준희 분)의 비밀을 알아내려 하는 오민규(이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강성연 분)는 남편 오민규를 구해준 사람의 차 번호가 박서진의 차와 같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를 묻기 위해 박서진을 찾아갔지만 그는 무례하다며 매몰차게 돌아섰다. 사무실로 올라온 박서진은 오민규와 말다툼을 벌였던 일을 떠올리며 마음 아파했고, 한정욱(고세원 분)이 아들 한성현을 복단지에게 맡겼다는 말을 듣고 다시 한 번 언성을 높였다.

은혜원(이혜숙 분)은 한정욱을 잠시 내보낸 뒤 박서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박서진에게 한정욱을 내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반발했지만 은혜원은 “한정욱이 너와 오민규 사이를 캐내려고 일 꾸민지 한참됐다. 한성현까지 앞세워 널 칠 것”이라고 주장했고, 머리가 복잡해진 박서진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이 가운데 한성현은 몰래 짐을 챙겨 집을 나갔다. 집안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한성현이 향한 곳은 복단지의 집이었다. 마침 복단지는 가족여행을 떠나려는 상황이었고, 한성현은 부모에게 허락을 받았다며 합류했다. 한성현이 복단지, 오민규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안 박서진은 당장 데려가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은혜숙은 그를 만류했다.

한정욱은 한성현이 복단지 가족들과 여행하는 것을 허락했다. 하지만 박서진은 “한성현이 아무나 만나니까 이렇게 된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화기 너머로 두 사람이 싸우는 소리를 들은 복단지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박서진은 한성현을 데리러 직접 나섰고, 오민규를 만나 또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박서진은 한정욱 아들과 있는게 편치 않았다는 오민규에게 “한성현에게 혼란주지 말라”고 말했다. 이는 한성현이 오민규의 아들이라는 점을 의미했다. 이때 복단지는 박서진이 오민규를 구해줬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한성현이 한정욱의 아들이 아니라 자신의 아들이라는 것을 직감한 오민규는 박서진에게 사실을 추궁했다. 이때 복단지가 두 사람 곁으로 다가왔고, 오민규와 박서진은 급하게 몸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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