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써클' 여진구 단서 찾은 김강우…이기광, 공승연 기억 감시에 분노

입력 2017-06-06 23: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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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강우가 여진구의 행방에 관한 단서를 손에 넣었다. 이기광은 자신의 기억이 감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김우진(여진구 분)이 스마트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김준혁(김강우 분)에게 알리는 블루버드(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루버드는 김우진이 스마트 지구에 있다는 증거를 김준혁에게 보냈다. 증거를 확인한 김준혁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김준혁을 찾아온 블루버드는 "김우진이 이곳 스마트 지구에 있다. 한달 전에 휴먼비 회장 컴퓨터에서 증거를 찾았다. 회장이 김우진을 데리고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함께 김우진을 찾아 나섰다.

곧이어, 이호수(이기광 분)는 블루버드가 자신의 기억을 감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호수는 이현석(민성욱 분)을 찾아가 "기억을 차단해달라. 제가 아니더라도 블루버드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냐"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이현석은 "기억 차단을 당장 수행할 수는 없다. 블루버드가 걸어놓은 잠금을 아직 해제하지 못했다. 지금으로서 가장 빠른 방법은 블루버드를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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