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노홍철이 자신이 키우는 반려당 홍키와 잠시 동안 이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하하랜드’에서는 노홍철과 그의 반려당 홍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이 해방촌에서 운영하는 책방에서 지내는 홍키는 공격성 없이 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홍키와 산책을 하는 등 애당인 면모를 보이며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하지만 당나귀는 건조한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살던 동물이기 때문에 비를 맞거나 습하면 자주 피부병이 생긴다. 홍키 또한 다르지 않았고, 이에 노홍철은 반려동물 이동서비서 ‘펫택시’를 타고 말 전문 병원으로 향했다.
피부병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연고를 계속 발라줘야 했다. 어쩔 수 없이 노홍철은 입원 치료를 결정했다. 노홍철은 “(주사를 맞는)홍키를 보고 너무 미안했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본 소의 눈보다 더 슬픈 눈이었다. 이후 별의별 생각이 다 들면서 짠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