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보이그룹 하이라이트가 비스트를 뛰어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이라이트는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손동운은 "비스트 때와는 달라진 점은 없다. 비스트로 데뷔했을 때부터 초심을 잃지 않았지만, 20% 정도 잃었던 초심을 되찾고 열심히 달리고 있다. 비스트를 뛰어넘는 하이라이트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비스트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짧은 시간에 비스트의 이름으로 누렸던 영광들을 재현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하나 회사와 팬들과 조금씩 이뤄나갈 생각이다"이라고 말했다.
하이라이트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9일 홍콩에서 콘서트를 개최, 일본 대만 등 해외 투어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