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연상 VS 연하 남편 장단점? 결국은 기승전 '사랑♥'이죠(종합)

입력 2017-06-02 09:36:5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숙 기자] '아침마당'이 지혜로운 결혼생활법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김영옥, 방송인 김학도 부부, 왕종근 부부, 가수 노유민 등이 출연해 공감토크 사노라면 '살아보니 연하 남편이 좋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도 부부는 12살 나이 차이와 상관없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김학도 부인 한해원은 "남편이 12살이 많지만 아이들과 춤도 많이 추고 잘 놓아준다"고 말했다. 한해원은 "김학도가 붐바스틱와 트와이스 춤을 아이들과 춘다"고 말해 사랑을 드러냈다.

또 12살 연하 남편인 노유민은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다. 노유민은 결혼을 하고 여러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었던 사실을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노유민은 예를 들어 밖에서 침대를 옮겨 들어올 때도 따로 이동을 위한 인력을 쓰지 않고 "매니저와 직접 승합차를 이용해 옮겼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또 김미숙은 12살 연상인 남편 왕종근과 살아보니 좋은 점에 대해 말했다. 김미숙은 남편이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이 때문에 자신을 이해해주는 것이 많다고 전했다.

김미숙은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잘 들어주려고 한다"고 말하며 연상남편은 연상남편대로 좋은 점이 많다고 밝혀 부부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출연진들은 연상 연하 남편과 세대 차이를 느낄 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김미숙은 왕종근이 "바나나와 김을 하나 먹을 때마다 어렸을 때 귀하게 먹었던 과거를 이야기한다"고 말해 세대 차이를 많이 느낀다고 전했다.

김학도는 "아내에게 편지를 써서 줄 때마다 옛날 노래 가사를 많이 적어주는데 아내는 세대 차이때문에 노래가 아닌 김학도가 직접 지은 시인 줄 안다"고 말하며 "좋은 세대 차이"라고 말했다.

김민정은 남편이 입맛이 어린 아이 같이 편식을 해 세대차이를 느꼈다고 말했다. 김민정은 "남편이 콩을 먹지 않았었다"라고 말해 남편의 편식을 폭로했다.

노유민은 "아내의 백일 사진이 흑백사진이어서 놀랐다"고 말하며 "저는 다 컬러사진"이라고 말해 세대차이를 느낄 수밖에 없었음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은 연상이든 연하든 나이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차이점을 적극적 극복하며 서로에게 맞춰가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연예인 부부들의 지혜롭게 결혼 생활을 하는 법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