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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트와이스 2주 연속 1위, 씨스타 굿바이 무대(종합)

입력 2017-06-03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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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중심'
MBC '음악중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트와이스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3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세븐틴, 싸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한 트와이스는 “마지막 음악방송인데 1위 주셔서 감사드리고 원스 너무 감사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에이프릴의 컴백 무대에 이어 아이콘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블링블링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콘은 이번 타이틀곡 '블링블링(BLING BLING)'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독적인 힙합 비트가 강한 '블링블링'은 래퍼 비아이와 바비의 랩이 돋보이는 곡으로 아이콘의 악동적인 매력이 드러났다.

소녀시대 효연의 솔로 컴백 무대도 있었다. ‘워너비(Wannabe)’로 컴백한 효연은 주특기인 춤 실력과 걸크러쉬한 콘셉트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워너비’는 당당한 여성이 바람기 넘치는 연인에게 경고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산이가 랩 피처링을 더했다.

트와이스는 싸이, 세븐틴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시그널(SIGNAL)'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시그널'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곡으로 찌릿 찌릿한 시그널 춤과 하트 춤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 한 팀의 1위 후보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에 이어 씨스타의 마지막 무대도 이어졌다. 최근 발매한 싱글 ‘론리(Lonely)’로 7년의 추억을 뒤로하는 씨스타는 매년 여름을 달궜던 곡을 메들리로 들려줬다. 이어 어쿠스틱 R&B곡 ‘론리’로 7년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음악중심'에는 효연, 씨스타, 아스트로, 빅스, 트와이스, 아이콘, 세븐틴, 에이프릴, 구자명, SF9, 크나큰, 맵식스, 더 이스트라이트, 비아이지, 베이비부, 영크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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