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래퍼 슬리피가 랩을 시작한 시기를 언급했다.
슬리피는 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 "랩은 고등학교 때 동아리를 만들면서 시작했다"며 랩을 시작한지 10년이 훨씬 넘었음을 밝혔다.
이어 슬리피는 "다 듣고 다 외웠다. 이걸 너무 좋아해서 십 몇 년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도 외우고 있다"며 이상민의 랩을 짧게 보여주기도 했다.
Mnet '쇼미더머니6' 출연에 대한 심경도 밝혔다. "잃을 게 없다"는 슬리피는 "이미 저는 관심 밖이다. 잃은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상관없다. 탈락을 하더라도 인정할 각오가 돼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