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개그맨 김준호가 카메오 출연으로 美친 존재감을 펼쳤다
3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의사로 변신한 김준호의 카메오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최우승(이세영)과 이지훈(김민재)는 차를 운전하며 이동하던 중, 친구 MC드릴 (동현배)의 운전 방해로 차 사고가 난 것. 마침 집 밖으로 피신하려다 시공간을 이동했던 유현재(윤시윤)를 들이박은 것이었다.
겁에 질려 차에서 내린 세 사람은 "이 사람 친거야?"라면서 "이봐요 괜찮아요?"라며 그의 몸을 흔들었으나, 고개를 떨구며 쓰려져 모두를 놀라게 한 것. 병원에 도착한 세 사람은 의사에게 이 사람의 몸 상태를 물었고, 이때 의사로 카메오 등장한 김준호는 "자는 겁니다"라면서 "특별한 외상도 없고 그냥 슬립이에요 , 많이 피곤했나보죠"라며 강렬한 드립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최우승은 "분명히 친 것 같지 않은데 쳤으면 내가 알았을 텐데"라며 그의 사고에 대한 의문심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