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교장의 금고를 훔쳤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는 교장의 금고를 털어 중요한 서류를 손에 넣게 되는 장돌목(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돌목은 금고에 접근했다가 불이 켜지자 얼른 몸을 숨겼다. 교장은 불륜녀를 데리고 마침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집에 온 상황이었다. 교장은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고, 장돌목은 우선 몸을 숨기고 있었다.
하지만 마침 보안업체 직원이 들이닥치며 또 한 차례 위기가 닥쳤다. 그러나 내연녀와 있던 교장이 제발을 저리는 덕에 장돌목은 발각되지 않은 채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교장과 내연녀가 잠들 때까지 기다리던 장돌목은 금고를 통째로 들고 집밖으로 벗어났다.
장돌목은 간신히 금고를 가지고 집 밖으로 벗어났다. 금고를 아예 뜯기로 작정한 장돌목은 집으로 가져와 곧바로 행동으로 실천했다. 장판수(안길강 분)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만류했지만 장돌목은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 도둑질은 안 된다는 말에도 장돌목은 포기할 생각이 없는 눈치였다. 한편 이튿날 아침에야 교장은 금고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