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이준, 가족들과 첫 생일상에 울컥+감동의 눈물

입력 2017-06-04 2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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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안중희(이준)가 가족들과 처음으로 맞이한 생일상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생일상 받은 안중희가 눈물을 보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안경점, 은행 등에서 생일문자를 받은 안중희는 자신의 생일임을 눈치채며 기상, 이때 변미영(정소민)과 변라영(류화영)은 그의 팔을 붙잡고 부엌으로 데려간 것.

가족들은 그를 위한 케이크와 생일상을 준비했고, 주저하며 못 먹고 있는 안중희에게 나영실(김해숙)은 "편식금지니까 다 먹어요 그게 우리집 전통이야"라면서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라야지 그리고 중희씨도 이제 우리집 아들이니까"는 말을 남겨 그를 울컥하게 한 것.

이어 그는 훌쩍이며 눈물을 보이면서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이면서 "미안해요 제가 이런 생일상이 처음이라서"라며 감동했다. 이에 변혜영(이유리), 변라영, 변미영은 "생일축하해 오빠"라고 입을 모으는 등 감동의 퍼레이드를, 이에 안중희는 "오늘 출근은 오빠가 쏠게"라며 가족들에게 모두 출근셔틀로 고마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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