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지창욱, 남지현에 "24시간 내가 보이는 곳에 있어"

입력 2017-06-08 2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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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노지욱이 남지현을 설레게 했다.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정현수(동하 분)와의 만남이 잦아진 은봉희(남지현 분)를 걱정하는 노지욱(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지욱은 근심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은봉희에게 "정현수가 신경 쓰이냐"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은봉희는 "만약에 내가 변호사님께 살인자를 변호해달라고 한 것이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곧이어, 노지욱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잊었냐. 찜찜한 것은 알리바이 딱 하나다. 그 외에는 아직 나온 것이 없다. 내가 워낙 깔끔한 성격이라 체크를 한 것 뿐이니 믿으면 된다"며 은봉희를 안심시켰다. 은봉희는 노지욱에게 "만약 뭐든 나오면 나한테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다. 비밀은 만들지 말자"고 덧붙였다.

노지욱은 은봉희를 걱정하며 "정현수와 둘이 만나는 것은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24시간 동안 내가 보이는 곳에 안전하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은봉희를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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